㈜씨앤팜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최진호 석좌교수 연구팀의 연구성과를 상용화하기 위해 각종 임상실험 및 제형화 개발을 수행하는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회사입니다. 2001년 1월 11일 서울대학교의 지원으로 서울대학교 화학과 최진호 교수가 특허기술을 이용한 항암제 신약개발, 신소재 화장품 원료 개발 등의 사업화를 위해 바이오 벤처기업인 ㈜나노하이브리드를 설립하였고, 2010년 회사명을 현재의 ㈜씨앤팜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최진호 교수의 특허기술은 LDH(Layered Double Hydroxide) 합성기술을 이용하여 불안정한 약물, 활성물질 등을 안정화시키는 최첨단의 바이오 융합기술로서 40여개의 특허가 출원 및 등록된 상태이며, 핵심기술인 LDH기술은 네이쳐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고, 미국재료학회(MRS)와 미국 화학협회의 전문지인 C&EN에서 그 해 유망한 세계 8대 혁신 기술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회사 설립초기부터 최진호 교수의 특허 기술은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와 바이오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웅제약, 대상그룹 계열사인 UTC벤처캐피탈, 한미열린기술투자, 선벤처파트너스, PROVIS벤처캐피탈, 코스맥스 등이 씨앤팜의 기술적 사업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씨앤팜의 기술은 국가로부터도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 산업자원부 차세대 신기술사업으로 지정받아 MTX-LDH 항암제 전달체 개발을 진행하였고, 2007년에는 산업자원부 중장기 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siRNA-LDH 항암제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 신약/개량신약개발 비임상시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구개발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대웅제약, 동아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인 Sanofi Aventis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씨앤팜의 기술은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아 왔습니다.

씨앤팜은 최진호 교수의 기술 이외에도 이화여대 손연수 석좌교수의 Phosphazene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2002년 30여억원을 투자하여 바이오합성공장을 준공하여 제품개발을 진행하였으며 바이오공장에서 생산된 원료를 이용해 FM-24, RX-1, RX-II, Dr. Plus 등의 바이오제품을 생산,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씨앤팜은 본연의 연구개발 업무에 전념하는 한편 기술의 사업화와 생산은 별도의 자회사를 통해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2012년에 현대아이비티㈜를 인수하였습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씨앤팜의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수행하고 있고, 씨앤팜은 이를 위한 기초연구와 기술지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